김빈우, "오늘의 나" '173cm·55kg' 각선美 39살 엄마… 딸 재우는 따뜻 미소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2.29 05: 30

김빈우가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빈우는 딸과 함께한 편안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오늘의 나"라고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39살짜리 엄마', '세 돌 지난 내 딸', 'goodnight'이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짧은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로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안고 토닥이며 재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173cm에 55kg인 김빈우의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딸을 향한 따뜻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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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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