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세븐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 코 간지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흰색 니트를 입고 포근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세븐은 앞머리카락이 자라 코끝을 스치자 간지럽다고 덧붙인 것. 세븐은 3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며 여전히 소년 같은 풋풋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훈훈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세븐이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5년째 공개 열애 중으로, 최근 방송에 출연해 각별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세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