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선구마사' 장동윤, 오늘(29일) 낙마 사고…촬영 중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9 18: 11

배우 장동윤이 ‘조선구마사’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29일 OSEN 취재 결과, 장동윤은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조선구마사’ 촬영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13일 오후 OCN 드라마 '써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배우 장동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사진제공 = OCN>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사극이다.
장동윤은 악령이 집어삼킨 조선과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핏빛 전쟁에 뛰어든 '충녕대군'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선구마사’는 오는 2021년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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