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대기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디건과 청치마, 롱부츠를 매치한 아이유는 새침한 표정으로 요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