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호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30일인 오늘 배우 박하선이 개인 sns를 통해서 "따듯한 밥 한끼 같이 먹기 어려운 비대면시대"라면서 "#배민선물하기 로 대신 전하는 #내마음 "이라며 한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요즘 우리 청취자들이 좋아하는 호통치기 #며느라기 #선물하기 #예쁨받기"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특히나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시어머니에게 새해선물을 보내겠다면서 "오모니~오모니~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고 조신하게 인사하는가 하면, 다른 영상 속에서는 "파티 투나잇"을 외치며 흥을 폭발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박하선이 함께 출연하는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잊고 있었던 ‘집’의 본질을 되새겨 보고 각자의 마음속에 간직한 드림 하우스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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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