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이윤지 딸 라니, 어쩜 이렇게 엄마와 판박이일까[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31 09: 43

배우 이윤지의 딸이 엄마를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은다.
31일 오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개의 영상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윤지가 게재한 동영상을 보면 첫째 딸 정라니 양의 아침 일상이 담겨 있다. 내복을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라니는 직접 만든 장난감 인형을 들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숙주나물을 키우기 위해 물을 주는 라니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에 이윤지는 "할아버지 생신 기념 숙주 키우기"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성장할수록 이윤지의 외모와 판박이인 딸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래에 비해 성숙한 말솜씨도 팔로워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둘째 딸은 올 4월 태어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