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오돌오돌 떨며 야외촬영 다녀오니 남편의 서비스가 훌륭”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31 11: 09

배우 전혜빈의 남편의 특급 외조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돌오돌 떨면서 야외촬영 마치고 돌아오니 남편의 서비스가 훌륭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이 준비한 술상이 담겨있다. 맥주와 양주가 놓여있고 딸기를 비롯해 관자 구이 등 남편이 아내 전혜빈을 위해 야식을 차린 것.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