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양갈래 머리로 초동안 깜찍 미모 과시 “2021년 활기차게”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31 14: 16

배우 김규리가 초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2020년 마지막 날. 안 좋았던 일들과 코로나19는 2020년이라는 상자에 담아 오늘 어딘가에 놓아두고 내일 2021년으로 활기차게 넘어가자구요. 고마웠다 2020년 다시는 보지 말자 코로나19야. 여러분 우리 내년에 봐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한층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끄는 것.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하트로 러블리한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진행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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