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사슴 눈망울X꾸럭미 가득한 심쿵 신년 인사 “새해 복 많이”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31 15: 57

가수 장민호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
장민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미스트롯’과 함께 한 해 마무리. 내일 ‘사랑의 콜센타’와 함께 한 해 시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강렬한 빨간색 외투를 입고 카메라 렌즈에 눈맞춤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조각 같은 얼굴에 사슴표 촉촉한 눈망울을 더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민호는 셀카 한 장만으로도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특히 소파에 앉아 주먹을 쥐고 두 다리를 들어 올린 장민호는 꾸러기 같은 매력을 발산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오늘도 내일도 민호님 볼 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 마무리와 시작이 될 거 같아요”, “빨간색 이렇게 잘 어울리기 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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