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팬들에게 연말 인사를 전했다.
소이현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안녕”이라고 적었다.
이어 소이현은 “올해보다 조금 더 괜찮은 새해가 되길”이라며 “우리 모두 힘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도 덧붙였다.
안부 인사와 함께 올해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모은다. 소이현만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마른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한 그녀는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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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