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피부에서 광나는거 실화? 곧 '불혹' 미모가 이 정도라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31 18: 41

배우 한지민이 여신같은 자태로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31일인 오늘, 배우 한지민이 개인 SNS를 통해서 "2020년 모두 고생하셨어요. 새해 우리 건강하게, 가까이 만날 수 있길 바라요. 부디..."라면서 "힘내세요! 힘!!"이란 응원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민은 하얀색 드레스를 갖춰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청순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씽풍기는 한지민의 여신같은 자태가 또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 출연해 “언니의 미모가 동네에서 유명해 연예인이 될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친 언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한지민은 미모로 유명한 언니, 엄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인터넷에서 어느 순간 가족들 중에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나오는 거다”라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지민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