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오픈화장실 옆에는 미니 거실?..19평집의 대변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01 07: 15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만의 자신만의 색다른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정희는 지난 해 12월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집 오픈 화장실 근처 공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감각적인 소파와 스탠드, 그리고 거울 등으로 꾸민 공간이 멋스럽다. 서정희는 부츠를 신은 채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넓지 않은 집 공간을 직접 제작한 가구를 통해 활용한 세탁실, 주방 등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던 바다.
서정희의 집은 그가 직접 인테리어한 감각적인 공간 활용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실평수는 19평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 전 남편인 개그맨 서세원 등과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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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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