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귀여움이 묻어나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악 내가 31이라니 내가!! 내가!! 아!! 건강 챙깁시다.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반묶음 한 단발머리로 청초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으로 윙크를 하거나 손하트, 손 꽃받침, 손가락 브이 등 4종 표정으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생활 중이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연기된 상황이다. /hylim@osen.co.kr
[사진] 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