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윤진이 아름다운 민낯 미모를 뽐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엎드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여배우급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윤진이다.
장난스러운 표정마저도 이윤진을 더욱 풋풋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올해 39세가 된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라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