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2021년 새해에 들어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집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아노 앞에 앉은 박민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올해로 15살이 된 박민하는 더 성숙해진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는 더 업그레이드됐고, 미모 또한 물이 올랐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해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