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만찢녀 비주얼로 심쿵 “사람 미모 아님” [★SHOT!]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또 언제 기다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크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레이스가 달린 새하얀 블라우스에 새하얀 피부, 붉은 입술 등 마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최유정은 “너무 예뻐 너무”라며 환호성이 느껴지는 반응을 보였으며, 누리꾼들 또한 “사람 미모가 아니다”, “너무 예쁘다”, “‘경이로운 소문’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도하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