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4→54.5kg' 사유리, 자발적 미혼모? 슈퍼맘 거듭나는 중입니다 [Oh!마이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1.05 04: 58

자발적 미혼모로 화제를 몰고 온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가 육아를 위해 슈퍼맘으로 체력단련하는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어제, 사유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52→64→54.5 천천히 다시 몸 만들기"라면서 "사람 없는 핼스장에서"라며 도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슈퍼맘으로 거듭나기 위해 탄탄한 체력을 기르고 있는 모습. 
이어 사유리는 "내 아들은 이중턱"이라며 인형같은 아들 젠의 모습을 추가로 공개하며 아들바보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 4일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자발적 미혼모가 된 그는 최근 아들 이름은 젠이라며 “나의 전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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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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