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미소에 반해 이 지경…신혼이라 그래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05 07: 47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 중에 살인미소 보고 심쿵. 내가 저 미소에 반해서 이 지경”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콘텐츠 촬영 중인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간미연은 황바울의 미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다시 한번 황바울의 미소에 심쿵했다면서 “누구 남편이래”, “아직 신혼이라 그래요. 죄송합니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