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도 직접 배달..연예인 딜리버리 도와주세요"

개그맨 정준하가 배달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정준하가 육개장 배달을 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까운 거리는 직접 배달 간다는 정준하는 쟁반에 육개장을 담아 직접 배달에 나섰다.

정준하는 ‘연예인 딜리버리’, ‘도와주세요’, ‘점심은 육개장’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가게 운영 고충을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