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온라인 PT를 받으며 다이어트 몸매를 유지했다.
조세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관장과의 골든핏 온라입수업!! 스쿼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세호는 온라인으로 트레이너에게 수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에도 30kg 감량한 몸매를 운동으로 유지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세호는는 ‘양배추’, ‘프로 불참러’, ‘아기자기’까지 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현재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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