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합의는 왜?..고3 졸업식 사진 보니 '리즈 대방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06 13: 55

가수 육지담이 학창시절을 그리워했다. 
육지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의 보고 2016년부터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이다. 교복을 곱게 입은 육지담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현재의 육지담은 5년 전을 그리워하며 추억을 곱씹고 있다. 

육지담은 엠넷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힙합 밀당녀’와 뜻밖의 스캔들로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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