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어딜 봐서 41살? 1살 더 먹어도 요정 미모 [★SHOT!]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1살이 더 들었음에도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다.

1살이 더 들었지만 성유리의 미모는 변함없이 빛나고 있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성유리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옅은 화장으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후원금 3,000만원과 화장품을 전달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