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따뜻한 커피 즐기는 워킹맘.. 출산 안 믿기는 미모 [★SHOT!]

방송인 최희가 눈처럼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네요. 모두 안전 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이며 따뜻한 커피를 든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에 포인트를 준 강렬한 레드립이 인상적이며 최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갑, 목도리는 필수”, “언제나 예쁘네요”, “안전 운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