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결혼 후 행복 일상 “남편, 딸과 보내는 첫 생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07 18: 02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의 즐거운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과 딸과 함께 보내는 첫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생일을 맞아 핑크빛 케이크를 손에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낯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수수하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한 결혼 후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효림에 많은 이들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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