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권민아, 이렇게 말랐나…앙상하게 뼈만 남은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3 05: 50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앙상한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권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이 왔나? 첫눈도 못 봤는데 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권민아는 활짝 웃으며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권민아의 앙상한 몸매다. 프로필상 43kg인 권민아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각선미로 시선을 끈다. 팬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등의 댓글로 걱정했다.
한편, 권민아는 걸그룹 AOA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