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이목구비 그대로 키만 컸네…자연미인의 정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1 18: 03

배우 고아라가 생일을 맞이했다.
고아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고아라는 ‘HAPPY BIRTHDAY TO ARA’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아라의 성장기가 담겼다.

고아라 인스타그램

‘뽀시래기’ 어린 시절부터 서른 두 살이 된 고아라가 모두 담긴 사진은 ‘정변의 아이콘’을 증명하는 듯 하다. 고아라는 이목구비는 그대로 키만 큰 모습으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고아라는 현재 영화 ‘슬픈열대’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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