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낳고 30살 됐는데도 '압구정 유이' 미모…한강뷰 집까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13 07: 57

배우 한그루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그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그루는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쌍둥이 사진을 많이 올렸기에 한그루의 셀카는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는 쌍둥이를 낳고, 서른살이 됐지만 여전히 ‘압구정 유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한그루의 뒤로는 멋진 한강뷰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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