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안 꾸며도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냉동실도 부탁하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윤미는 “새해 시작은 냉장고 정리로. 스티커 프린터로 깔끔하게 정리 중입니다”라며“신나게 정리하다가 손 시려워서 잠시 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냉장고와 냉동실을 정리하느라 바쁜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꾸미지 않았음에도 마치 풀메이크업을 한 듯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