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수준급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설날 명절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이번 명절에는 정성을 담아 전을 직접 부쳐보았습니다. 연휴의 마지막인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올 한 해 모두가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아름이 직접 부친 전이 담겨 있다. 진아름은 세 가지 전을 예쁘게 만들어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 솜씨를 자랑한 진아름이다. 남다른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진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