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매일 잘생김 경신…깐달걀 피부[★SHOT!]

가수 임영웅이 갈수록 훈훈한 비주얼을 경신해 팬들의 눈길을 모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3일 자사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안방 콘서트를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라며 “1.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온다”고 적었다.

이날 임영웅을 시작으로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사진을 차례로 게재하며 안방 콘서트를 즐기는 ‘꿀팁’ 여섯 가지를 담았다.

매일 같이 달라지는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힌 잡티 하나 없는 임영웅의 깐달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현재 TV조선을 통해 ‘미스 트롯2’가 진행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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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에라프로젝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