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내가 싸움 가장 잘하는 연예인, 강호동・마동석・줄리엔강 이긴다"('집사부일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15 05: 53

김동현이 UFC 세계 6위에 오른 만큼 당당함을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인 유진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연예인이다”라고 자신했다.

집사부일체

이에 멤버들은 차례로 줄리엔강, 마동석, 강호동을 이길 수 있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가소로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줄리엔강이 나보다 세면 UFC 나가서 돈 벌지 않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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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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