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양미라 아들 서호, 갈수록 엄마 판박이 "서호랑 첫 아트"[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15 09: 56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아들 사진을 업로드 하며 "서호랑 첫 아트앤씨"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예쁘게 차려입은 아들 서호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장할수록 좀 더 엄마 양미라의 얼굴을 빼닮은 모습이다.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일반인 정신욱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아들 정서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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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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