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희율 (잼잼), 역시 딸은 父닮나‥태생부터 아이돌 미모 뿜뿜 [★SHOT!]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딸인 희율(애칭 잼잼)이가 부모를 똑 닮은 아이돌 미모로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희율의 공식 SNS를 통해서 "잼잼 귀염귀염 안녕 안뇨옹~#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애교쟁이#날씨#추워요#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희율은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포즈로 예쁜 짓을 하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희율은 "찍었어? 보여줘"라고 말하는 등 훌쩍 큰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문희준은 13살 어린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2017년 2월 결혼했다. 이들은 그해 5월 딸 문희율을 낳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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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잼잼 공식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