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컴백 앞두고 팔에 대형 장미 타투…시선 압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16 08: 05

가수 선미가 사진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팔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선미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팔로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이 시선을 붙잡는다. 선미만의 매력이 돋보이기 때문.

무엇보다 오른쪽 팔 하완에 새긴 컬러풀한 장미 타투가 이목을 모은다. 다만 크키가 너무 크고 화려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붙인 타투스티커일 가능성도 있다.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미는 이달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꼬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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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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