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 여배우의 흔한 미모..혼자만 안 늙는 비결이 뭐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16 13: 24

배우 김성령이 55세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령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련되고 도도한 분위기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진 사진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김성령이다. 특히 김성령은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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