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볼 통통 귀요미 딸과 러블리 투 샷 “저에게 안겨 자고 있어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6 14: 11

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러블리 투 샷을 자랑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복이는 저에게 안겨 이렇게 자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수수한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최희의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엄마의 어깨에 기댄 채 잠에 빠진 딸은 터질 듯한 통통한 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니 진짜 최고시다. 우리 복이 왜 이렇게 예쁘니”, “볼 너무 귀엽다”,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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