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팔뚝이 얼굴 만하네..CG급 근육 피지컬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2.16 16: 25

 배우 곽동연이 우람한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곽동연은 개인 SNS에 "휴"라며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동연은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팔 근육을 뽐내고 있는 모습. 곽동연은 한층 더 탄탄해진 피지컬과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곽동연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바벨그룹 총수 장한서를 연기한다. 
곽동연이 맡은 장한서는 어린 나이에 부와 권력을 모두 거머쥔 채 갑질과 횡포를 일삼는 인물로 똘끼와 빌런미를 살벌한 연기로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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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동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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