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플라잉 요가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뻣뻣. 곡소리 대박 #운동 #플라잉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를 배우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운동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요가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공중에 매달려 동작에 집중하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이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