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3살 아들・7살 딸, 벌써 이렇게 컸나..엄마와 산책 데이트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17 08: 01

배우 손태영이 두 자녀들과 화기애애한 산책을 즐겼다.
손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 was a fine day #어느멋진날#우리셋#그리고#언니#아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손태영이 자녀들과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09년생 첫째 아들과 2015년생 둘째 딸은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더한다. 여기에 손태영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상우♥︎손태영 13살 아들・7살 딸

권상우♥︎손태영 13살 아들・7살 딸
권상우♥︎손태영 13살 아들・7살 딸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열연을 펼쳤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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