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한겨울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션은 모자와 마스크와 두터운 겉옷을 입고 눈 덮인 산을 달리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션이 열정적으로 달리는 모습은 건강미가 느껴진다. 꾸준히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션의 몸에서 건강한 기운이 풍긴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 4남매를 키우고 있다. 결혼 후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