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말하기도 입 아픈 여신 비주얼.. 그림자마저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7 13: 02

배우 이민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메이크업 친구가 사진작가 자리를 노리는 사진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짙은 색의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그림자마저도 예쁜 이민정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와우 카리스마”, “진짜 예쁘다”, “그냥 화보다 화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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