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오늘도 예쁜 김러브 언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17 14: 17

배우 김사랑(44)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남색 컬러의 편안한 잠옷 위에 자외선 차단용 챙모자를 쓴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을 만하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