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도시남녀의 사랑법' 종영소감 "이렇게 끝났다…감사해"[★SHOT!]

 배우 김민석이 웹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시남녀의 사랑법’이 이렇게 끝이 났다. 감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극본 정현정 정다연, 연출 박신우)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

김민석은 건축회사 직원 최경준 역을 소화하며 호연을 보여줬다.

이어 김민석은 “여러분들 날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석은 이달 22일 JTBC 새 예능 ‘독립만세’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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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