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엄마 육퇴하고파"…그럼에도 행복 미소[★SHOT!]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 육아기를 전했다.

서현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도 줌요가 끝까지 참여하기 실패”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선생님, 매번 수업 분위기 망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서현진이 올린 사진을 보면 잠옷을 입은 채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아로 피곤하지만 그녀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서현진은 “우리집 꼬마 잠잘 시간”이라며 “모두 잘자요”라고 인사했다. 그녀는 “육아맘, 엄마 육퇴하고파”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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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