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168cm’ 화장품 모델까지? “엄마랑 화장품 공장 방문”[★SHOT!]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엄마 이수진 씨와 화장품 공장에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엄마랑 화장품 공장 방문!”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재시는 엄마 이수진 씨와 마스크와 위생 모자를 착용하고 한 화장품 공장에 방문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다른 사진에서 화장품 공장이 재시의 방문에 재시의 사진과 함께 ‘Welcome! 이재시’라고 환영하는 문구를 넣어 재시가 해당 브랜드의 모델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재시는 앞서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재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