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새하얀 각선미…소녀시대 중에서 제일 섹시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18 08: 29

가수 티파니가 섹시한 자태로 ‘심쿵’을 유발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 인스타그램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아름다움을, 새하얀 각선미로 섹시함을 자아낸 것.
한편, 티파니는 오는 4월2일부터 7월18일까지 신도림역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