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 패딩 뺏어 입었나..벌크업 후 비현실적 얼굴크기[★SHOT!]

배우 백진희가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패딩으로 벌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진희는 긴 머리카락을 풀고 마스크를 써서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었다. 패딩을 입어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인다. 일상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수수한 매력이 느껴지는 백진희다.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백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