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벌써 태어난지 백일..통통해진 볼살에 쪽쪽이 수염

방송인 최희가 '쪽쪽이 수염'이 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쪽쪽이 수염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일을 맞은 딸은 쪽쪽이를 물고 놀다가 낮잠에 빠졌고, 입술 주변과 통통한 볼살에는 쪽쪽이 모양이 그대로 남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4월 결혼한 최희는 그해 10월 첫 딸을 낳았고, 최근 E채널 새 예능 '맘 편한 카페'를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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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