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심경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마음 다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야옹이 작가는 형형색색의 꽃들로 장식된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지인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며, 지인들도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했다. 야옹이 작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라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