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비가 앉아도 모를 꽃 미모..꽃도 기죽었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2.18 17: 39

 래퍼 이영지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이영지는 개인 SNS에 "꽃을 꽂았어요. 가까이 와보셔요들. 향기나니께롱"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영지는 "너무 가깝네..지송쓰"라고 덧붙이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무지개 컬러로 염색한 앞머리와 함께 머리에 꽃 장식을 하고 있는 모습. 이영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레드립, 가까이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로 리즈를 갱신했다. 
이를 본 팬들도 "더 가까이 보고싶어요", "콧구멍만 찍어줘도 좋아요", "얼굴 반쪽이 됐네", "영지 얼굴이 최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영지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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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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